보도자료

제니엘그룹, 2019년 한마음행사 개최

  • 날짜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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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그룹, 2019년 한마음행사 개최
 
2019년 결산하고 2020년 각오 다져

□ 제니엘그룹, 한 해 결산하는 한마음행사 개최
◦ 제니엘그룹(회장 박인주)은 지난 13일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9년을 결산하고 2020년을 준비하는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제니엘 본사를 비롯해 그룹사 임직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2019년 우수 성공‧실패 사례 발표, 2부에서는 레크레이션을 통한 임직원 화합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 우수 성공‧실패 사례를 통해 돌아본 2019년 
◦ 1부에서 진행된 우수 성공‧실패 사례에서는 총 12건의 응모를 통해 5건의 우수 성공 사례, 1건의 우수 실패 사례를 선정했다.
◦ 최우수 성공 사례로 선정된 제니엘 부산사업부 조정인 과장의 ‘OO전자 성공사례’가 차지했다. 우수 성공사례로는 제니엘 의료사업부 오용구 주임의 ‘의료원 성공사례’, 우수 실패 사례로는 의료사업부 정유리 주임의 ‘병원 실패사례’, 그리고 장려상에는 제니엘 시스템 김지경 주임의 ‘배송효율성 향상 성공사례’, 제니엘 휴먼 조동욱 과장의 ‘물류센터 성공사례’, 제니엘 시스템 이길호 차장의 ‘물류센터 성공사례’ 등이 차지했다.
 ◦ 우수 성공사례와 함께 실패사례도 돌아봄으로써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 제니엘그룹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경영실적평가에서는 제니엘휴먼이 최우수상을, 제니엘시스템이 우수상을, 제니엘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 제니엘 각 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경영실적평가에서는 의료사업부가 최우수상을, 부산사업부가 우수상을, 경남사업부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거머 쥔 의료사업부 김용욱 사업부장은 이 날 소감을 통해, “기존 현장부터 신규현장까지, 우수현장부터 실패현장까지 함께 고생하고 노력해 준 의료사업부 직원들, 특히 현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현장 관리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19년 초 각 그룹사 대표이사 인사이동을 통해 제니엘휴먼 대표로 처음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원용수 제니엘 휴먼 대표는 소감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함께 해준 제니엘휴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2020년 역시 제니엘에서 최고의 그룹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니엘그룹 박인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실패사례도 매우 소중했던 한 해였다.”고 말하며, “2020년 쥐띠 해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어려운 환경에서 더 빛날 수 있는 제니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서로의 노고 치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끌어
 ◦ 2부에서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유쾌한 자리를 이어갔다.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던 각 그룹사 관리자들의 넘치는 흥과 끼를 아낌없이 자랑하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며 2020년의 힘찬 기운을 나누고 파이팅을 외치며 이 날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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